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길어도 너무 긴 투표용지… 전자개표도 불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길어도 너무 긴 투표용지… 전자개표도 불가

입력
2020.03.30 16:44
0 0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인쇄소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 아래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인쇄소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 아래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인쇄소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 아래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인쇄소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 아래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아래 4ㆍ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 하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선관위 입회아래 4ㆍ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곳으로 정당투표용지는 48.1cm나 된다. 투표지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개표가 불가피 하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