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가 캔암 매버릭 X3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버기 '제로콜'을 공개했다.

럭셔리 하드코어 튜너, 캔암이 고성능 버기카인 '캔암 매버릭 X3(Can-Am Maverick X3)'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퍼포먼스 버기 '제로콜(Xerocole)'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만소리의 제로콜은 캔암 매버릭 X3가 갖고 있는 견고함과 기능에 집중한 특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만소리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튜닝을 조율하여 존재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만소리 제로콜은 가장 먼저 강렬하면서도 직관적인 '버기카'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서스펜션이 모두 드러나도록 하면서도 견고한 감성을 제시하는 차체는 오렌지 컬러와 모노톤의 색채 대비를 통해 강렬히 연출됐다.

이와 함께 각종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해 차량의 감성을 제시할 뿐 아니라 차체 곳곳에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용해 감성적인 만족감을 한껏 끌어올린 모습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유도할 수 있도록 넓은 시야를 제시하는 LED 보조등을 추가하여 어둠 속에서도 만소리 제로콜이 자신감 넘치는 주행을 가능하도록 했다.

실내 공간 역시 외형과 유사한 모습이다. 카본파이버와 회색의 패널이 더해졌고, 오렌지 컬러의 소재를 곳곳에 더해 감성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두 명의 탑승자를 위한 스포츠 시트 및 견고한 시트 벨트 등을 더해 '차량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만소리 제로콜은 캔암 매버릭 X3의 195마력의 성능을 내는 3기통 0.9L 터보 엔진을 새롭게 조율해 222마력의 성능을 구현했고, 4링크 TTX 서스펜션 시스템과 고성능 오프로드 및 록 크롤링을 품어 강렬한 주행 성능을 제시한다.

화려한 존재감은 물론 강력한 성능을 품은 만소리 제로콜은 구체적인 제원 및 판매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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