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아니 이제 일주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로부터 일주일 전인 21일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계단에 앉아 턱을 괸 채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서준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조이서 역의 김다미와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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