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연습실 풍경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에이핑크 파이팅. 아 내 투턱"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다. 에이핑크 멤버들의 열정이 일상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정은지는 매일 KBS 쿨FM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롱과 남주는 이날 방송되는 올리브 '배고픈데 귀찮아?'에 깜짝 손님으로 출연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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