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수영은 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스타일링에 완벽한 8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수영과 정경호는 2014년 열애를 인정하고, 8년째 변함 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2002년 Route O 싱글 앨범 ‘START’로 데뷔한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9년 짐프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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