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 ‘한 풀어달라’ 유가족 호소에 “걱정 마시라”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분향하던 중 유가족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유가족이 대통령에게 "천안함 폭침 누구 소행인지 말씀해 달라,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공식 입장에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라며 "걱정 마시라"고 말한 후 분향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분향하던 중 유가족의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중 추모 영상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 고 한주호 준위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고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희생자 탐색구조작업을 펼치다 사망했으며, 이후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됐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피격 용사 묘역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0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 고 한주호 준위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