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9월 라이머와 결혼했다.
한편,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거쳐 SBS CNBC 앵커로 입사했다. 이후 SBS 기자로 이직한 후 4년간 SBS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사회경제부에서 근무해 오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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