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 합당 기자회견에서 서청원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우리공화당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 1번에 최혜림 우리공화당 대변인이 배치됐다. 2번은 친박근혜계 8선인 서청원 의원, 3번은 인지연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이 받았다.

우리공화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4ㆍ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4번은 박태우 우리공화당 상근최고위원, 5번은 진순정 우리공화당 대변인, 6번은 김본수 플란트본치과 대표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우리공화당 측은 “남성 10명, 여성 10명의 비례대표 후보 확정에 있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에 대한 정체성, 후보의 전문성, 청렴도와 도덕성, 태극기집회 참여도와 투쟁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확정했다”고 했다.

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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