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ㆍ앞줄 가운데)는 25일 한국언론 발전과 국가ㆍ사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한국바른언론인대상’ 올해 수상자로 이성철(뒷줄 왼쪽) 본보 콘텐츠본부장 등 8명을 선정했다. 나머지 수상자는 서영아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명수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방문신 SBS 논설위원, 송국건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차병석 한국경제 편집국장, 김진수 KBS 해설위원이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시상식은 취소하고 수상자와 바른언협 이사진 간 간단한 상견례만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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