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경란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참 좋고, 봄은 오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초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지난 2018년 정치인과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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