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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싸맨’ 광고로 매출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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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싸맨’ 광고로 매출이 쑥쑥

입력
2020.03.3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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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드림(대표 김현)이 모바일 e전단지 ‘인싸맨’을 국내 최초 도입한 업체로, 모바일 휴대폰을 통해 매장과 제품을 효율적으로 노출하고 잠재 고객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봉드림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위해 개발한 인싸맨은 인쇄 전단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을 홍보하고 영업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스마트폰 전단지 서비스이다.

인싸맨은 매장 및 제품에 관한 광고의 효율성은 물론 원포인트 영업 컨설팅까지 포함된 피드백 서비스로 프랜차이즈 업계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봉드림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인정하는 공식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자격을 보유하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15년 동안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와 가맹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김현 대표가 론칭한 자영업 프랜차이즈 액셀레이터 기업이다.

봉드림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 협업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강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영업, 프랜차이즈 업계에 ‘구독 경제’와 ‘공유 서비스’의 개념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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