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표이사 장광영)은 주얼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치있게 느낄 수 있도록 ‘가치를 일깨우다’라는 사명을 갖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10.jewelry’를 론칭했다.
일은 ICT 기술 분야와 주얼리, 패션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사의 핵심역량인 서비스 플랫폼, 실감형 3D 렌더링, AR 서비스 등 ICT 기술과 유통, 제조의 융합을 통해 온라인에서 주얼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경험하게 해준다.
새로 출시한 원 컬렉션 라인은 500여 가지가 넘는 주문제작 옵션을 제공해 반지의 디자인, 스톤 컬러, 소재, 각인 등을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원 컬렉션에 포함되는 인감반지 에디션은 자신의 이름이 담긴 반지의 영상과 AR 가상 착용 서비스를 구매 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일은 국내와 더불어 영어권 국가 소비자를 위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국, 일본, 영국, 인도, 두바이, 태국 등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 주얼리 제조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플랫폼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해 주얼리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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