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에 화사한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궁’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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