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키썸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키썸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키썸은 노란색 후드티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3년 데뷔한 키썸은 '슈퍼스타', '맥주 두 잔'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5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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