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케이는 러블리즈의 공식 SNS에 “날씨 좋고, 러블리너스(팬덤명) 더 좋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는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의 귀여운 표정이 돋보인다. 양 갈래로 묶은 머리는 그의 깜찍함을 부각시킨다.
한편 케이는 지난해 10월 솔로 앨범 ‘오버 앤 오버(Over and Over)’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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