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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타일러-알베르토-샘오취리 출격…코로나19 충격 루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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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타일러-알베르토-샘오취리 출격…코로나19 충격 루머 공개

입력
2020.03.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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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타일러, 알베르토,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JTBC 제공
‘77억의 사랑’ 타일러, 알베르토,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JTBC 제공

‘비정상회담’의 멤버들이 77청춘남녀를 찾았다.

2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비정상회담’의 멤버였던 타일러, 알베르토, 샘오취리가 출연해 77청춘남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77억의 사랑’ 녹화에서는 알베르토가 직접 전 세계의 이슈로 떠오른 ‘코로나19’를 주제로 들고 나타났다.

이어 타일러와 샘오취리 그리고 77청춘남녀들은 각국을 대표해 나라별 현 상황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각국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원인에 대한 충격적인 루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미국 독감이 코로나일 수 있다’는 루머를 전해 미국의 타일러와 조셉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러시아의 막심은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다 신천지를 믿는다고 생각 한다’는 내용의 루머를 전했고 3MC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이 이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의 타일러-알베르토-샘 오취리와 77청춘남녀들이 들려주는 전 세계의 ‘코로나19’의 생생한 소식은 2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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