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조영수 작곡가와 손을 잡고 다음달 1일 컴백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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