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는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한다.‘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대 재산을 두고 남겨진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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