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OST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차를 타고 가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이 드라마 출연 당시에 불렀던 OST를 들으며 “신인 여가수 같은데 노래가 정말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유리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OST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어 도경완에게 ‘편스토랑’ OST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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