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다채로운 색감과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아이유는 20일 자신의 SNS에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또 한번 보여줬다.
사진 속 아이유는 노란색 꽃을 들고 초록색 니트를 입은 모습이다. 아이유의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 아이유는 남색 원피스와 검은색 구두를 신고 앉아 있다. 아이유만의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월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달에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를 발표하고 또 한번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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