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대체불가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3살 연상의 남편 박주영씨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 ‘춘향전’, ‘토마토’, ‘스마일 어게인’, ‘앵그리 맘’, 영화 ‘카라’,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에서 열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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