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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도착한 도쿄올림픽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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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도착한 도쿄올림픽 ‘성화’

입력
2020.03.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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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무라 다다히로(오른쪽·유도)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가 20일 일본 도쿄 인근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의 항공자위대 마츠시마 기지에서 열린 성화 도착식에 참석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그리스를 출발한 성화는 일본항공 특별기편으로 이날 오전 마츠시마 기지에 도착했다. 히가시마츠시마=AP뉴시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무라 다다히로(오른쪽·유도)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가 20일 일본 도쿄 인근 미야기현 히가시마츠시마의 항공자위대 마츠시마 기지에서 열린 성화 도착식에 참석해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그리스를 출발한 성화는 일본항공 특별기편으로 이날 오전 마츠시마 기지에 도착했다. 히가시마츠시마=AP뉴시스
그리스에서 채화된 2020도쿄올림픽 성화가 20일 특별수송기 '도쿄(TOKYO)2020호' 편으로 일본 미야기 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하자 올림픽 3연패 달성 기록 보유자인 노무라 다다히로(유도남자ㆍ가운데 왼쪽)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ㆍ가운데 오른쪽)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성화를 넘겨 받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그리스에서 채화된 2020도쿄올림픽 성화가 20일 특별수송기 '도쿄(TOKYO)2020호' 편으로 일본 미야기 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하자 올림픽 3연패 달성 기록 보유자인 노무라 다다히로(유도남자ㆍ가운데 왼쪽)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ㆍ가운데 오른쪽)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성화를 넘겨 받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노무라 다다히로(유도 남자)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가 20일 일본 미야기(宮城) 현 히가시마쓰시마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도착식 중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리스에서 도착한 성화를 옮기고 있다. 히가시마쓰시마=AP 연합뉴스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노무라 다다히로(유도 남자)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가 20일 일본 미야기(宮城) 현 히가시마쓰시마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도착식 중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리스에서 도착한 성화를 옮기고 있다. 히가시마쓰시마=AP 연합뉴스
그리스에서 채화된 2020도쿄올림픽 성화를 실은 특별수송기 '도쿄(TOKYO)2020호'가 20일 일본 미야기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하자 올림픽 3연패 달성 기록 보유자인 노무라 다다히로(유도남자ㆍ왼쪽)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가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며 인수한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그리스에서 채화된 2020도쿄올림픽 성화를 실은 특별수송기 '도쿄(TOKYO)2020호'가 20일 일본 미야기현의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하자 올림픽 3연패 달성 기록 보유자인 노무라 다다히로(유도남자ㆍ왼쪽)와 요시다 사오리(레슬링 여자)가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며 인수한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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