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성이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태성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관리하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성은 3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모찌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각도 무시하는 조각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05년 영화 '사랑니'로 데뷔 후 드라마 '살맛납니다', '애정만만세', '훈남',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이태성은 슬하에 올해 나이 10살 아들이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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