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9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안녕? 난 이해리라고 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해리의 은은한 미소에서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솔로 앨범 ‘프롬 에이치(from h)’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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