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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대표직 사퇴하는 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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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대표직 사퇴하는 한선교

입력
2020.03.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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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의 뜻을 밝히고 있다. 한 대표는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게 의해 저의 정치인생 16년의 마지막을 당과 국가에 봉사하며 좋은 흔적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막혀버렸다"며 "한줌도 안되는 야당의 권력을 갖고, 저의 개혁을 막아버렸다"고 밝혔다. 뉴스1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의 뜻을 밝히고 있다. 한 대표는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게 의해 저의 정치인생 16년의 마지막을 당과 국가에 봉사하며 좋은 흔적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막혀버렸다"며 "한줌도 안되는 야당의 권력을 갖고, 저의 개혁을 막아버렸다"고 밝혔다. 뉴스1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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