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담은 마음’ 들고

19일 오후 대구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가지고 찾아온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최근 휴관에 들어갔다. 복지관 측은 이후 관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950여세대를 직접 찾아가 마스크, 손 소독제와 결식 예방을 위한 대체 급식 키트(식료품, 생필품 구성)를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대구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가지고 찾아온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최근 휴관에 들어갔다. 복지관 측은 이후 관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950여세대를 직접 찾아가 마스크, 손 소독제와 결식 예방을 위한 대체 급식 키트(식료품, 생필품 구성)를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대구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가지고 찾아온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최근 휴관에 들어갔다. 복지관 측은 이후 관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950여세대를 직접 찾아가 마스크, 손 소독제와 결식 예방을 위한 대체 급식 키트(식료품, 생필품 구성)를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대구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가지고 찾아온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최근 휴관에 들어갔다. 복지관 측은 이후 관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950여세대를 직접 찾아가 마스크, 손 소독제와 결식 예방을 위한 대체 급식 키트(식료품, 생필품 구성)를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