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행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숙행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 잘 있어요. 관종은 아니지만 생존신고 해봅니다. 눈이 슬퍼 보이지만 운동하다 힘들어서.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노메이크업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1년 싱글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JTBC '히든싱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등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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