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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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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의 봄

입력
2020.03.18 17:23
수정
2020.03.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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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19일) 새벽~모레(20일) 아침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 고기압 간 기압차가 커지면서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이라며 “19일 새벽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져 오전부터 20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스1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19일) 새벽~모레(20일) 아침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 고기압 간 기압차가 커지면서 전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이라며 “19일 새벽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져 오전부터 20일 아침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스1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활짝 핀 매화꽃이 고고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뉴스1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활짝 핀 매화꽃이 고고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뉴스1
춘분을 이틀 앞두고 낮 최고 기온 18℃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우울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에 가벼운 운동과 음악듣기 등이 도움 된다고 조언한다. 뉴시스
춘분을 이틀 앞두고 낮 최고 기온 18℃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우울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에 가벼운 운동과 음악듣기 등이 도움 된다고 조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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