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문가영,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문가영,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

입력
2020.03.18 14:00
0 0
문가영이 입담을 뽐냈다. 문가영 SNS
문가영이 입담을 뽐냈다. 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의 주인공 김동욱,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주량에 대해서 “소주 한 병 정도 마신다. 안주를 공략하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가영은 “김동욱 오빠가 우리 드라마 촬영할 때 소고기를 사줬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가영은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 아직 부모님과 살고 있지만, 독립을 하고 싶다는 희망으로 골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가영이 김동욱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