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마이걸 측 “4월 말 컴백 준비 중”…성장 입증할 새 앨범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마이걸 측 “4월 말 컴백 준비 중”…성장 입증할 새 앨범 [공식]

입력
2020.03.18 10:44
0 0
오마이걸이 4월 말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마이걸이 4월 말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오마이걸이 다음 달 가요계에 돌아온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본지에 "오마이걸이 오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다섯 번째 계절'과 '번지'로 활동하고 Mnet 걸그룹 경연 예능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뽐낸 오마이걸이 다음 달 올해 첫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매 활동마다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오마이걸은 지난해 첫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했고, '퀸덤'에서도 다채로운 무대 소화력을 보여주며 호평 받았다.

이에 오마이걸의 새로운 활동에 더 많은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콘셉트 요정'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는 오마이걸의 새 앨범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한편, 최근 아린이 tvN D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효정은 유튜브 채널 '쩡이언니'로 11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등 오마이걸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도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