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가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카이와 함께 한 4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이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유명 글로벌 브랜드 2020 봄 여름 컬렉션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 선보였다.
카이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촬영 환경이 다르다 보니 긴장했다. 데뷔 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라며 웃었다.
최근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덧붙이며 “누나와 어머니의 삶을 보면서 배우는 게 많다. 가족은 내 인생의 선배”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카이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4월 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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