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부인이 아들과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국 부인 이수진씨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꾸기빠기”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동국의 어린 시절과 아들 이시안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닮은 부자지간의 모습이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수진씨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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