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김완선은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반려묘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김완선의 완벽한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을 히트시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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