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희철 “언제 제가 연예계에서 사라질지 모르지만, 늘 겸손하겠습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희철 “언제 제가 연예계에서 사라질지 모르지만, 늘 겸손하겠습니다”

입력
2020.03.17 14:23
0 0
김희철이 팬들에게 15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 SNS
김희철이 팬들에게 15주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 SNS

김희철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느덧 데뷔한지 15년이 되었네요. 15년동안 김희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서든 마주치게 된다면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언제 제가 연예계에서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기억 속에는 나쁘지 않았던 연예인 김희철로 남도록 늘 겸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3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꽃미남 외모를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비긴어게임'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