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파이팅”…트와이스 채영, 사랑스러운 미소

채영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 공식 SNS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채영은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잘 먹고 잘 만들고 잘 그리고 잘 자고. 모두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인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으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