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종 코로나로 올해 첫 검정고시도 연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종 코로나로 올해 첫 검정고시도 연기

입력
2020.03.13 10:00
0 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자격증 시험이 줄줄이 연기된 가운데 올해 첫 검정고시도 한달 가량 미뤄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시험일을 당초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시험 연기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일정 변경사항은 오늘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응시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된다.

일정 변경에 따른 시험장 고사실 배정현황은 4월 24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이날부터 온라인 접수 수험표 출력이 가능하다. 합격여부는 6월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주기자 missle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