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레깅스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민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허리 라인을 드러낸 민트색 레깅스와 탑을 착용한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양팔을 위로 올리고 있는 박민영의 작은 얼굴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모았다.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박민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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