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운전석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류준열은 12일 자신의 SNS에 “앙코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편안한 차림으로 핸들을 잡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앞서 류준열은 “진짜 최선을 다했다.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류준열이 장발 헤어스타일을 짧게 자른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출연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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