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이경이 존박과 정준일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이경이 존박의 ‘그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이이경은 이날 스튜디오의 노래방 기계로 92점을 받았다. 이에 DJ 이준은 “내가 불렀을 때도 82점이 나왔다”며 감탄했다.
이준은 이이경에게 노래방 애창곡에 대해 물었고, 이이경은 “존박 정준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저음으로 채워진 곡을 좋아한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준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