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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봄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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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봄날은 온다

입력
2020.03.12 17:37
수정
2020.03.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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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박성수 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박성수 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이 12일 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기대하며 구청 앞 화단에 튤립, 양귀비등 14종 1만3천 본의 봄꽃을 심었다. 송파구는 올해 봄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지역주민, 소상공인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구민 정서함양을 위해 쾌적한 구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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