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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병원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러시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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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병원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러시아 공항

입력
2020.03.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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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터미널에서 직원들이 보호복으로 무장한 채 중국, 이탈리아, 한국, 이란에서 오는 승객을 향해 특별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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