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채령 “라디오 DJ, 욕심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채령 “라디오 DJ, 욕심나”

입력
2020.03.11 13:44
0 0
채령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채령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라디오 DJ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채령에게 “라디오 DJ가 꿈이라고 얘기했다고 들었다. 평소 라디오를 즐겨 듣느냐”고 물었다. 이에 채령은 “학창시절 등굣길에 아버지 차에서 항상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그의 말을 듣던 최화정은 “채령 씨의 목소리가 좋다”며 클로징 멘트를 즉석에서 해볼 것을 제안했다.

채령이 멘트를 마치자 있지 멤버들은 “사실 채령이가 오기 전에 연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