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이 갑자기 취소. 아픈 허리 이끌고 저녁 번개. 둥이들아 미안. 내일 하루 종일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은혜는 현재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극 중 교통사고로 아홉 살 아들만 남겨둔 푼수 가족 귀신 중 필승의 엄마 귀신 서봉연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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