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의 은혜가 회볼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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