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따뜻한 물을 보통 때보다 많이 마시면 더 괜찮을 거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는 그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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