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7일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일상 사진도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신혜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귀여운 고양이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3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표방한 영화 '콜'은 서연(박신혜)이 전화 한 통으로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영숙(전종서)과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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