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사랑스러운 미모 “오늘도 파이팅”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진세연 SNS 제공

배우 진세연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웨이브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달 9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 강은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