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예리는 자신의 SNS에 생일 케이크 모양 이모티콘과 “22살 예림(예리 본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흑백사진 속 예리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예리는 1999년 3월 5일 생으로 이날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예리는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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