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아내이자 배우 박솔미가 딸들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뭐라도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한재석 부부의 사랑스러운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닮은 두 딸들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더욱 시선이 간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한편, 1998년 MBC 탤런트로 데뷔한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 연가', '올인', '거상 김만덕',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 '핸드폰'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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