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바하마 해변에서 명품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에메랄드 빛의 환상적인 해변에서 행복한 제시카의 모습이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시카는 올해 가을 데뷔 소설 'Shine'을 출간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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